끽다거喫茶去 / 이문형
어제를 들여다보면 천 년 전과 다름없고
내일을 바라보면 천 년 후나 어제나
이보게 저 달은 무언가
차나 한 잔 드시게
○ (사)한국시조문학진흥회부이사장
○ 창작21작가회이사
○ 시조춘추 편집위원
○ 현대불교문인협회회원
- 시조포럼 춘추 제1호 (2011. 0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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