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머니佛 · 2 / 이문형
어느 산 명당이든 절이 앉아 있었네
선운사 감싸 안은 동백 숲도 보이더니
그까짓 다 비워주고
웃고 있는 도솔산
「어머니佛」시편 : 들꽃출판사
'(시집) 어머니佛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어머니佛 · 3 / 이문형 (0) | 2013.02.19 |
---|---|
산 2 / 이문형 (0) | 2013.01.29 |
산 1 / 이문형 (0) | 2012.12.28 |
어머니佛 · 1 / 이문형 (0) | 2012.04.04 |
어머니佛 / 이문형 (0) | 2012.03.2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