禪詩 2
661. 무후선시
위없이 높고 깊은 미묘한 부처님 법은
백 천 만 겁이 지나도 만나기 어려운데
내 이제야 보고 듣고 받아 지니게 되었으니
부처님의 진실한 뜻을 알게 하여 주옵소서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