禪詩 2

장자선시

이문형 2014. 4. 8. 01:44

656.     장자선시

 

 

개울에서 발을 씻고

산을 보며 눈 맑히며

한갓지게 영욕 바라지 않아

이 밖에 다시 무엇을 바랄꼬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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