詩로 바람 그리기
홈
태그
방명록
禪詩 2
추사선시
이문형
2012. 5. 7. 00:29
611.
추사선시
끝없이 흐르는 산 아래 하천은
산승에게 아낌없이 공양하는데
각기 바가지 하나씩 지니고 와서
모두가 달빛 가득히 담아서 간다.
공유하기
게시글 관리
詩로 바람 그리기
저작자표시
비영리
변경금지
(새창열림)
'
禪詩 2
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보조지눌선시
(0)
2012.05.29
태전선시
(0)
2012.05.13
지도림선시
(0)
2012.04.30
인오선시
(0)
2012.04.27
청화선시
(0)
2012.04.08
티스토리툴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