禪詩 2

경허선사선시

이문형 2013. 3. 10. 02:09

636.     경허선사선시

 

 

마음 달이 외로이 둥글게 빛나니

빛이 모든 것을 삼켰도다

빛과 경계를 함께 잊으니

다시 이것이 무엇인고?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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