禪詩 2

휴정선시

이문형 2012. 10. 22. 03:22

626.     휴정선시

 

 

배 꽃잎 휘날리며

청허원에 날아들고

목동의 피리소리 앞산인 듯 한데

사람도 소도 보이지 않는다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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