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하늘궁전을 지은 거미>
<이 뭤고!의 실새삼이 드디어 꽃을 피우다>
<배추만큼 벌레들이 몰려와 잎을 갉아먹어 재배를 포기하고 아예 내버려두었더니 이제는 벌레들은 다 돌아가고 케일만 다발로 꽃을 피우네요! 꽃 사이로 노란 줄무늬 말벌 보이시나요?>
<드문드문 피어난 엉컹귀꽃씨를 모으는 중입니다. 내년에 밭 하나 만들어볼까 하지요.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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